국내 1위 내차팔기 서비스, 헤이딜러
현재 헤이딜러 Self와 헤이딜러 Zero 2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헤이딜러 Self (2015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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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신차나 중고차를 새로 사면 자연스럽게 타던 차를 팔게 됩니다. 내차팔기 거래는 매년 160만대가 넘습니다.
헤이딜러는 높은 가격과 좋은 거래경험을 제공하며 빠르게 성장 중입니다.
2021년 22만대가 넘는 거래(연 거래액 2.5조)를 성사시켰고, 내차팔기 분야 압도적인 국내 1위 플랫폼으로 자리잡았습니다.
헤이딜러 Zero (2021년 11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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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딜러가 많은 고객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현장감가나 딜러만남에서 불편을 겪는 고객도 있었습니다.
새로운 방법으로 고객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신규 서비스 Zero가 2021년 3월 파일럿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많은 고객의 호응으로 주요 광역시까지 방문진단 지역을 확장한 뒤, 2021년 11월 정식 런칭했습니다.
고객은 번호판 조회 후, [ 셀프 경매 ], [ Zero 경매 ]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